어제 저녁까지만 해도 희대의 사기극 처럼 마무리 되나 싶었더니, 다시 황교수가 노 이사가 거짓말을 했다고 기자회견을 했나보네요.
누구 말이 진실인지 참 헷갈리네요.
진짜, 누구도 인정할수 밖에 없는 진실을 밝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답답하네요.
서로 자기가 다치지 않기 위해서, 확인할 방법이 없는 그런 사실들을 자꾸 들춰내는 것 같기도 하고,
뭔가 깔끔하게 결백하다고 할만한것도 없어 보이고,
처음 황박사의 연구 성과를 보고 진짜 가슴 뿌듯 했는데,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 져서 진실이 아닌것들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더이상 진실한 쪽을 괴롭히지 못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미련이라면 미련이겠지만, 정말 황교수가 이룬 업적이 본인이 이야기한대로 진실이기를 바랍니다.
진실로 밝혀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