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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는 사랑방입니다.
[9300] [국기]부터 갈아 치워 나라 기틀 바로잡아야
박진수 [] 1175 읽음    2004-05-04 10:48
[국기]부터 갈아 치워 나라 기틀 바로잡아야


민족통신 민족토론장에서 퍼왔습니다.
제가 처음 접하는 내용에 충격좀 받았습니다.

저도 태극기를 보며 뭔가좀 이상하다라는 생각을 하곤 했던 적이 있었는데..,
헐  이런 심오한 사실이 있었을 줄이야..

하긴 어쩜 이런 국기를 휘날리는 우리 응원단을 보고 떼놈들이
과연 어떤생각을 했을까도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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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부터 갈아 치워 나라 기틀 바로잡아야


이름 : 권중희 날짜 : 2004-05-02 03:56:22



국기란 그 나라를 상징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의 국기인 태극기는 무엇을 상징하고 있으며 언제 어디서 누가 어떻게 만든 것인지 따져봐야 한다.

당시 왕위세습제 덕분에 편안히 왕위만을 물려받았을 뿐 줏대 없는 정책으로 외세에 휘둘리다가 아내(명성황후)마저 일제 낭인들의 칼에 찔려 죽게 한 무능한 고종이 다른 나라들은 저마다 자국을 상징하는 국기를 제작해 사용하고 있는 데도 우리만이 국기 없이 지내오다가 1882년 5월22일에 (고종19년) 에 체결된 조미수호통상조약 조인식을 치를 때서야 국기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던 것이다. 그래서 흰색 바탕에 빨강과 파랑을 그려 넣은 태극도형기를 만들어 임시국기로 사용하다가 다시 중국역서에 나오는 64괘중 8괘를 따 주변에 첨가해서 “태극8괘도안”의 기를 만들게 되었는데, 같은 해 9월 고종의 특명전권대신 겸 수신사로 일본에 가던 박영효가 독단적으로 선상에서 8괘중 4괘를 뺀 태극4괘도안을 만들어 바로 다음달 25일부터 사용했다. 그런 사실을 본국에 보고하자 고종은 다음해인 1883년 3월 6일 왕명으로 태극4괘도안의 태극기를 국기로 제정 공포하였던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나라를 빼앗겨 온 국민을 도탄에 빠지게 한 무능한 왕과 철저한 일제 앞잡이가 돼 동족을 배신했던 민족반역자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것이지 국민적 합의를 거친 것도 아니고 자주적 진취적 기상이 풍기게 만든 것도 아니다. 중국의 64괘중 일부를 따 국기에 그려넣음으로써 국기에마저 사대 예속성이 배어나오게 했을 뿐이다. 이제라도 나라를 빼앗긴 무능한 왕(고종)과 일제 앞잡이(박영효)이 등이 독단적으로 만든 태극기를 버리고 국민적 합의로 민족의 자주적 진취적 기상이 풍기는 국기를 만들어야 한다.

주역의 64괘에 심오한 철학적 의미가 담겨 있다면 그런 것은 학문적으로 다뤄야 할 일이지 누구나 알기 쉽게 대중성을 고려해 만들어야 할 국기의 도안으로 삼아선 안 될 일이다. 아무리 역사의식도 자주의식도 없이 언제나 외세의 그늘에서 안주하려는 타성에 찌들어 있는 역대정권들과 그런 도당들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패거리들이라 해도 도일 선상에서 민족반역자가 만든 태극기란 것을 국기라고 걸어놓고 무슨 행사가 있을 때마다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면서 문화적 정신적으로 중국에 예속돼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확인시켜주는 것 같은 짓들만 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다 못해 분노마저 치민다.

남의 나라의 점치는 도형을 빌어 자국을 상징하는 국기로 삼는 나라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잘못된 것을 보고도 바로잡지 않거나 문제제기조차도 않고 현실에 안주하려 든다면 한 발짝도 전진할 수 없음은 물론, 퇴보와 자멸을 초래하고 말 것이다. 현 정권이 진실로 나라의 기틀을 바로잡으려면 우선 나라의 상징인 국기부터 민주적인 방법으로 중지를 모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형태로 갈아 치워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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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옳은 말씀입니다. 또 있지요.
이름 : 림원섭 날짜 : 2004-05-03 00:04:05


태극기는 중국인들이 길가 땅바닥에 깔아놓고 점을 치는 점괘구요.

애국가는 또 무엇인가?
스콧트랜드 민요곡인 올드 랭 싸인입니다.
무슨 행사마다 남나라 민요곡을 열심히 부르면서 애국가라고 하지요.

국기라는 태권도도 남 것들의 철학과 동작들을 표절하여 쓰고요.
어떤 학문들도, 각종 종교들도 다 -
남 것을 표절한 것들 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대한민국에 대한민국 것이 아무 것도 없고
있다면 오직 한글뿐이 없다고 보는 자입니다. 

김태선 [jsdkts]   2004-05-04 14:37 X
무식이 넘치는 군요.
돌 김용옥이는 그대로 좀 나은 편인데 너무들 무식하군요.

태극기는 우주의 정신과 모습의 핵심을 그대로 담고 있으므로, 그 정신이 곧  모든 철학(사상)의 뿌리요, 모든 철학의 최고봉이요, 모든 문화의 근원입니다.
한마디로, 우주의 중심국가 될수 있는 나라만이 쓸수 있는 지극히 귀한 문향입니다. 서양철학의 모든 것을 모아도 태극기 하나 해석할 수 없는 수준인데, 그런 민족의 자긍심과 위대성이 투영되어 있는  태극기 참모습을 모르고 비하하다니 개탄할 일입니다.
태극기의 한 모퉁이라도 제대로 안다면 감히 그런 소리를 못할 것이다.

이 우주의 정신을 단 한마디로 한다면 그것은 태극입니다.
음과 양이 끊임없이 변화 조화하는 태극과 그것이 펼쳐진 8괘는 바로 우리민족의 조상이신, 태호복희 성인으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예수, 공자, 석가보다 훌륭하신 분이 바로 태호복희 성인입니다.
중국놈들이 과거에 그것을 깍아 내리기 위해 온갖 짓을 다 했는데, 나중에는 아예 인두사신으로 만들어 버리고, 자기 조상이라고 우기죠. 땟놈들이란 하여간 제정신이 아니죠. 사마천같이 좆도 없는 놈이 우리나라 역사를 다 왜곡해 놓고, 다른 민족 괴롭히는 재미로 산 놈들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 들이는것은 개탄할 일입니다.
박지훈.임프 [cbuilder]   2004-05-04 15:43 X
한단고기를 보신 것 같네요. 저도 고딩때 그걸 보고 충격을 많이 받았었죠. 태극기 뿐 아니라 한글 문자나 구구단 등도 우리 역사의 상고시대에 창안한 것이라는 내용도 있죠.

한단고기가 출간된지 20년 이상이나 되었는데도, 아시겠지만 아직도 정사로 인정을 못받고 있습니다. 물론 한단고기를 믿는 쪽에서는 정사 사학자들이 친일적인 사관에 젖어 그렇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하지만 현재까지는, 한단고기는 일제시대 즈음에 조작된 위서라는 주장이 정설입니다.

한단고기가 위서라는 데 대해 여러가지 근거들이 나와있지만, 몇가지 이유를 들자면... 한단고기의 기초라는 몇권의 고서들의 원본이 발견된 적도 없는데다 그런 책들이 우리나라의 다른 여러 역사서에서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고대서를 정리한 것이라면서 근대 일제시대에 쓰이기 시작한 용어들이 대거 등장한다는 점 등입니다. 게다가 일부에서는 오히려 한단고기가 일제의 대동아공영론을 뒷받침하기 위한 친일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까지 주장하더군요.

물론, 아직 증명되지 못할 뿐 한단고기의 내용 전부 혹은 대부분이 사실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설이 아닌 이상, 일부에서 신봉하는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해서 무식하다고 말하는 것은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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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0 [국기]부터 갈아 치워 나라 기틀 바로잡아야 박진수 1175 200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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